애기봉에 다녀왔습니다_이O숙

정말 가까운 거리에 북한이 보이고 학교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여 마음이 이상했습니다. 


빨리 통일이 되어 아이들이 같은 곳에서 함께 뛰어 노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를 망원경을 통해 보는게 아니라 눈을 마주보며 얘기하고 싶습니다. 

우)01018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23(수유동) 국립통일교육원

COPYRIGHTⓒ2024 Uniweek for Unification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

우)01018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 123(수유동) 국립통일교육원

COPYRIGHTⓒ2024 Uniweek for Unification Education. All rights reserved.